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, 평양 거리는 평상시처
럼 차분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문 대통령이 평양에서 이용할 방탄 경호 차량인 벤츠 세단 2대
도 선발대와 함께 이동했으며, 2대 모두 앞뒤 번호판을 흰색 가림막으로 가린 상태였습니다. 정상회담을
하루 앞둔 북한 평양을 모습을 [C브라더]에서 담았습니다.
기획:이재호 글,구성:박주영 편집:류영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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